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소개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The Korean Society for Teaching English Literature, KSTEL)는1992년 8월에 발족된 이래 문학/문화교육 분야를 연구하면서 한국 교육환경에 맞는 ‘실제적’ 담론을 생산해 왔습니다. 본 학회는 영미문학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동시대의 문제들을 탐구하고 21세기에 적합한 교육적 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회 명칭에서 ‘영미문학’은 ‘영어를 사용한 문학 내지 문화적 텍스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어로 구현된 텍스트를 어떻게 읽고 쓸 것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영역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학회 영문 명칭에서는 ‘영미문학’의 ‘영미’를 ‘British and American’이 아닌 ‘English’라고 표기하였습니다. ‘교육’이라 함은 대학교육 뿐 아니라 중등교육도 포함하며 문화 속에서의 다양한 교육 영역 역시 배제하지 않습니다. 학회 취지를 구현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나눔’입니다. 학문적 교류 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의 공유를 중시합니다. 학회 명칭에 명시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영미문학과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의 상상적 산물에 대해 다른 나라와의 나눔과 교류를 지향합니다.


본 학회는 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영미문학교육』을 매년 3회에 걸쳐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회원들의 연구 성과가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심화 발전될 수 있는 연구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영미문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문학교육의 역할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탐구해 나가겠습니다. 회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